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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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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7.03.13
    십자인대파열에 대하여

지난번 작성한 무릎관절과 관련하여 다시 한번 노트하고자 합니다.
전에 업글한 것처럼 다양한 원인으로 무릎관절 중 십자인대가 파열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며 이로 인하여 인대재건술을 시행하기도 합니다.
다만, 많은 환우분들이 그냥 재건술을 함으로써 거기에서 멈춥니다.
보험사는 실손보험에 따라 보험소비자가 청구한 실비만 지급하며, 향후 장해에 따른 보상금청구가 가능하다는 것을 알려주지 못합니다.
이번 환우 또한 2012년 학교에서 축구를 하던 중 후방십자인대가 파열되고 이후 2015년 또다시 축구를 하던 중 고관절 대퇴골두가 골절되는 사고가 있었음에도 수술만 하고 실비만을 청구하여 지급을 받은 상황이었습니다.
5개의 보험에 가입하고 있었음에도 말이지요.

동요관절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객관적인 검사를 통해 그 동요도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통요도 검사를 위한 방법으로는 손으로 직접 힘을 가해 X-ray촬영을 하는 스트레스뷰검사, Telometer(telos)라는 장비로 슬관절에 일정한 스트레스를 부하하여 관절의 전위여부를 X-ray로 촬영하거나, KT-2000이라는 장비를 이용, 컴퓨터가 계산하여 불안정성을 측정하는 방법 등이 있습니다.

이 환우 또한, telos로 검사한 결과 정상측에 비해 10.2mm의 후방동요가 관측되어 장해진단서가 발급되었습니다.
보험소비자의 보험가입금액에 따라 지급금액은 달라지겠지만 이 환우 또한, 보험가입금액이 1억원으로 이에 따른 추가보상금은 1억원의 10%인 10,000,000원에 대한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만, 고관절 대퇴골두에 따른 내고정술을 하였으며 수술 이후 예후가 좋아 고관절에 대한 장해는 발급되지 않았지만 그래도 본인의 보험가입에 따른 정당한 보험금을 지급받게 된 것이지요.

대부분 상해를 입어 입원치료를 하거나 수술을 하거나 하였을 경우, 아직도 대부분 많은 보험소비자들이 치료비만을 청구하고 지급받고 있으나 상해부위, 상해정도, 예후 등에 따라 본인이 가입한 보험에 추가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음을 명심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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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5.25 00:08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보험소비자의 동반자 2017.05.25 09:33 신고 address edit/delete

      운동하는 사람의 다리 근육으로 인해 덜 밀릴수도 있기는 하지만 모두다 그런 것은 아닙니다.
      또한, 검사와 관련하여 스트레스뷰검사는 동요 유무의 판단정도의 검사이기에 보험사측에서 재검사 하자고 할 명분도 있습니다.
      검사에 따라 제 업무경험칙상 보험소비자에게 유리한 검사는
      X-ray 스트레스뷰>telos>KT-2000입니다만 스트레스뷰는 유무의 판단정도로만 사용하심이
      또 telos 기기에 따라서도 다소 다른 결과값을 보이기도 합니다.

늘 시간은 흘러갑니다. 정치, 경제 여러 가지 문제로 어쩌면 몸보다도 마음이 더 추웠던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고 있습니다. 이제 슬슬 야외활동이나 취미활동으로 운동을 많이 하는 계절입니다. 이에 야외활동 중에 흔히 발생하는 십자인대파열(무릎관절)에 대해 이야기를 할까합니다.

무릎인대손상은 체중이 실린 상태에서 무릎이 안쪽으로 돌아가면서 발생하게 됩니다. 인대는 뼈와뼈를 연결시켜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무릎이 돌아가면서 인대가 늘어나거나 찢어지게 됩니다. 주로 급성으로 강한 충격이 왔을 때 손상이 되는 경우가 많고 만성적으로 지속적으로 스트레스로 인해 늘어나기도 합니다.

 

무릎인대 중 중요하게 차지하는 부위로 내측인대, 외측인대, 전방십자인대, 후방십자인대가 있습니다. 이중에 내측인대와 전방십자인대가 중요합니다.

 

전방십자인대

 

대부분 강한 외력에 의해 손상을 받으며 다칠 때 무릎에서 뚝 소리가 느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손상 직후에 운동을 계속할 수 없고 1~2시간안에 무릎에 피가 고여 통증이 심해집니다. 3~4일정도 충분한 안정을 취해주면 통증이 점점 가라앉기 시작하여 2주정도 경과한 경우 연골판이나 관절연골의 동반손상이 없는 경우 보행이 가능할 정도로 통증이 회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후방십자인대

 

무릎이 굽힌 상태에서 경골의 상단을 강하게 부딪히는 경우에 발생합니다.

운전석이나 조수석의 탑승자가 자동차 대쉬보드에 부딪히거나 무릎을 굽힌채로 땅에 부딪히면서 넘어질 때 손상이 됩니다. 무릎이 뒤로 껶여질 때 발생할 수 있습니다.

 

 

내측측부인대

슬부의 내측에 있는 구조물로 다리가 외측으로 꺾이지 않도록 지지해주는 기능을 합니다. 내측측부인대가 손상되는 경우 바닥에 앉았다 무릎을 짚고 일어날 때 심한 불안정성을 느끼게됩니다. 축구나 럭비에서 깊은 태클로 무릎의 외측을 직접 가격한 경우 발생하거나 스키를 탈 때 다리가 꼬이면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외측측부인대

다리가 외측으로 벌어지지 않도록 잡아주고 무릎의 후외측의 안정성을 유지해줍니다. 외측측부인대 단독으로 손상되는 경우는 매우 드물고 전방십자인대, 후방십자인대 손상과 더불어 복합적으로 발생하는 손상입니다.

 

 

무릎이 흔들리는 정도를 동요도라고 합니다. 아무래도 파열된 십자인대는 정상측에 비하여 기능이 떨어질 수 밖에 없으며, 이는 사고로 인해 발생한 장해로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사고일로부터 6개월 뒤 동요도를 측정하여 약관 기준에 부합되는 장해율로 장해진단을 발 수 있는 것입니다.

 

십자인대 파열 후유장해 보험금 보상 기준을 살펴보면

장해의 분류

지급률(%)

객관적 검사상 15mm 이상의 동요관절이 있는 경우

20

객관적 검사상 10mm 이상의 동요관절이 있는 경우

10

객관적 검사상 5mm 이상의 동요관절이 있는 경우

5

로 명기되어 있으며 약관에는 측정방법에 대한 명확한 규정이 없어 어떠한 방법이든 객관적으로 증명이 될 수 있는 검사라면 모두 인정되어야 하지만 실무적으로 보험사측에서는 검사방법의 신뢰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해당 장해율을 인정하지 않으려 해 분쟁이 발생하기도 하며 제3의료기관의 동시감정을 요구하기도 합니다.

이처럼 진단부터 청구 후 심사과정까지 예상하지 못한 일들이 나타나기 때문에 되도록 손해사정사라는 보상전문가에게 도움을 받는 것이 현명한방법이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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