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둘이 가기엔 넘사벽이었음을 직접 몸으로 체험하고서야 느낀 에버랜드
그래도 아이와 함께 하기에 하루하루가 너무나 소중한 날들의 연속이네요.
넘어지고 다치고 하면서 큰다지만 아이의 아픔이 고스란히 아빠의 맘을 후벼파네요.
그래도 바르게만 심성 고운 아이로만 잘 자라길 바라며~